세계자연유산-남아메리카

총면적 1,500,000㏊에 달하는 마누 국립공원(Manú National Park)은 해발 150m에서 4,200m까지 여러 층의 식생이 연속해서 발달했다. 저지대층의 열대림 지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양한 동식물종의 고향이다. 약 850종의 조류가 파악되었고, 큰수달(giant otter, Pteronura brasiliensis)이나 왕아르마딜로(giant armadillo, Priodontes maximus) 같은 희귀종 또한 이곳을 안식처로 삼고 있다. 재규어(Jaguar)도 공원 안에서 자주 발견된다.

첫 번째 낙하 높이는 226m로 북아메리카의 나이아가라 폭포의 약 4배에 달한다. 이보다 더 긴 폭포도 많지만, 카이에테우르 폭포는 높으면서도 유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폭포에 속한다.

콜롬비아 해안에서 말펠로섬과 주변 해양 환경을 포함하고 있다. 멸종될 우려가 있는 전 세계 해양 생물의 중요한 서식지이며 대규모 집단을 이루며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해양 생물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처가 되고 있다. 특히 상어나 자이언트 그루퍼, 새치등이 있는 ‘저장고’로서의 보호지역은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예이며, 희귀한 심해 상어의 한 종 목격된 몇몇 구역 중 하나이다.

볼리비아에 있는 콜럼버스 이전의 시대의 고고학적 유적이다. 안데스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들은 티아우아나코가 약 500년 동안 관례적, 행정적 수도로서 번영한 잉카 제국의 가장 중요한 전조 가운데 하나임을 인정하였다.

카하스 국립공원(El Cajas National Park) 또는 카하스 국립공원(Cajas National Park)은 에콰도르 고지대에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Azuay 주의 주도인 Cuenca에서 서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습니다. 

이구아수 국립공원(포르투갈어: Parque Nacional do Iguaçu)은 브라질 파라나 주의 국립공원이다. 멸종 위기의 희귀종들을 포함한 야생동물, 특히 조류로 유명하기도 한데, 한 장소에 5종류의 삼림과 생태계를 지닌 세계에서 희귀한 지역이다. 1986년에 유네스코로부터 브라질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로부터 서쪽으로 1,000 km 떨어진 적도 부근 태평양의 19개 화산섬과 주변 암초로 이뤄진 섬 무리이다. 에콰도르 영토로 갈라파고스 주에 속한다.

모아이 석상은 1250년부터 1500년 사이에 폴리네시아 동부 칠레이스터섬에서 라파누이족에 의해 조각된 사람얼굴 모양 석상이다. 크기는 3미터, 무게 20톤 되는것이 많지만, 큰것은 20미터, 90톤까지 있다. 모아이 석상의 제작 방법은 아무도 모른다.

라파스 시의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델 세뇨르 헤수스 델 그란포데르 축제’는 라파스 시에서 성삼위일체의 날에 개최된다. 이 축제는 안데스 가톨릭 신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특별한 방식에서 파생된 축제이다.

전체 면적이 72,000㏊에 달하는 로스 카티오스 국립공원은 콜롬비아 북서부의 낮은 구릉지대, 열대우림, 다습한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고유종 식물들과 멸종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들의 서식지이기도 한 이 공원은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다.

10909박다원 10910박시연 10912서윤희 10924정지아 10928홍다인

이 설교단 유적지는 17세기와 18세기에 예수회가 나폴라타강 유역에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당시 사회가 경제를 변화시킨 증거를 짐작할 수 도있는 유적지이다. 예술 수준이 매우 높다.

17세기말에 건설된 도시로 브라질 황금시대의 중심지역임, Ouro Preto는 Black Gold를 의미함, 18세기에는 금광개발로 번영을 구가했으나 19세기부터 사양길에 접어 듬, 교회, 다리, 분수대 등 현존, 과거 영화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