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3_3_형준

Ruled paper

&lt;우리 집에 혹등 고래가 산다&gt;

아빠가 도근이한테 자신이 모험왕이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도근이는 아빠에게 "뻥쟁이"라고 하였다 도근이는 아빠에게 감빵왕이라고 하며 아빠가 숨기고 있었던 비밀을 말하게된다. 아빠는 당황해 하며 눈물을 흘린다. 도근이는 찬영이의 집 담벼락에 낙서를 하였다. 학교 교실에서 찬영이와 싸우게 되었다. 도근이는 찬영이한테 멱살을 잡혀서 맞게 되었다. 그래서 도근이는 피를 흘리게 되었다. 아이들은 이 사실을 선생님에게 알렸다. 도근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lt;아빠&gt; 관련 인물 : 도근이, 할머니, 혹등고래, 찬영 관련 배경 : 서울, 길, 언덕, 교도소, 감방, 장례식장 관련 사건 : "싫어", "절대", 저만치서 구두, 뒤, 손, 리, 감빵왕, 모험왕

&lt;도근&gt; 관련 인물 : 찬영이, 아빠, 강아지, 아이들, 할머니, 선생님, 관련 배경 : 언덕길, 무덤가, 장례식장 관련 사건 : 낙서, 잡아끌었다, 떄렸습니더 피, 멱살, 커피믹스, 코, 눈빛, 구두, 아이들, 실내화, 발, 눈물

Graph paper

11장 초반과 12장 후반에 떨어지(다)단어가 나온다. 11장 초반부터 12장 초반까지 걸리(다)라는 단어가 나온다. 11장 중후반과 12장 후반에는 거짓말쟁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11장 후반과 12장 초반에 잡아끌(다)가 나온다. 12장 초중반에 "복수해"라는 단어가 나온다. 12장 중후반에 달려들(다)라는 단어가 나온다. 12장 중반에 넘어뜨리(다)가 나온다. 12장 중후반에 장난치(다)가 매우 조금 나온다. 12장 후반에 주먹질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할머니 : 11장 초반에 가장 많이 나오고 11장 후반부, 12부 초반에 많이 나온다. 도근 : 11장 중반 빼고는 계속 주요적으로 나온다. 아빠 : 11장 초반에 많이 나오다가 12장 후반에는 보통적으로 나온다. 찬영 : 11장 중반에 매우 조금 나오고 12장에 많이 등장한다. 현수 : 11장 후반부터 12장 중반까지 나온다. 아저씨 : 11장 후반과 12장 초반에 조금 나온다. 아이들 : 11장 후반부터 12반 중반까지 등장한다. 선생님 : 12장 중후반에 많이 등장한다. (악당제외)

&lt;찬영&gt; 관련 인물 : 도근이 관련 배경 : 현관 관련 사건 : 억울했다, 넘어뜨리고, 내달렸다, 붙잡았다, 떨어졌다, 올라탔다, 시큰시큰해지더니, 들이받았다,코피

선생님은 교실로 달려와서 찬영이와 도근이가 싸우는걸 말렸다.

11장에는 구덩이가 등장한다. 11장 초반에는 무덤이 등장한다. 11장 중반에는 학교가 등장한다. 11장 중반부터 12장 초반까지는 담벼락이 등장한다. 11장 후반부터 12장 초반까지 언덕길, 감옥, 장례식이 등장한다. 11장 후반부터 12장 후반까지 교실이 많이 등장한다. 12장 초중반에 운동장이 등장한다. 12장에는 감방이 등장한다.

도근이와 찬영이가 서로 싸우고 있던도중, 도근이는 찬영이에게 멱살을 잡혀서 맞게 된다. ”아!” ”피!”ㅋ

Craft paper border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싸운다는 사실을 말하였다.

"너가 우리집 담벼락에 낙서 했지?"

다음날 아침, 찬영이는 학교에서 도근이를 만났다. 찬영이는 도근이가 자신의 집 울타리에 낙서를 한 것 가지고 아직도 분노하고 있었다. ”너가 우리집 담벼락에 낙서 했지?” 분노한 찬영이는 도근이와 교실에서 싸우게 된다.

"찬영아 잠깐만 교무실로 따라오렴"

선생님은 찬영이와 도근이의 싸움을 말린 뒤 찬영이만 따로 교무실로 불렀다.

찬영이는 도근이의 멱살을 잡았다 찬영이는 도근이를 때렸다.

"도근이가 한게 분명해"

찬영이는 처음에 누가 낙서를 했는지 잘 몰랐지만 아침에 도근이가 먹던 사탕 껍질이 있는 것을 보고 찬영이는 도근이가 자신의 집에 낙서를 한 것을 알게된다. “도근이가 한게 분명해”

&lt;등장인물&gt; 제11장) 아빠, 도근, 할머니 제12장) 도근, 찬영, 현수, 아이들, 아빠, 선생님, 할머니

&lt;배경&gt; 제11장) 언덕길, 담벼락, 고개 제12장) 교실, 감방, 운동장

&lt;사건&gt; (제11장) 떨어지(다), 걸리(다), 거짓말쟁이, 잡아끌(다) (제12장) 거짓말쟁이, 복수해, 달려들(다), 넘어뜨리(다), 장난치(다), 주먹질

&lt;아이들&gt; 관련 인물 : 도근이, 찬영이 관련 배경 : 교실 관련 사건 : 말했다

아빠는 비밀이 있다. 아빠가 도근이에게 모험왕이라고 했다. 아빠가 거짓말을 했다. 아빠는 뻥쟁이다. 아빠는 감빵왕이다. 아빠는 당황해하며 눈물을 흘린다.

"선생님!" "찬영이랑 도근이가 싸우고 있어요"

옆에서 보고이던 친구들이 당황해 하며 말했다. “야 빨리!!! 선생님 불러” 친구들은 선생님이 있는곳에 달려가서 도근이와 찬영이가 싸운걸 말했다.

그렇게 아빠와 찬영이가 대화를 이어가고 있을 때 옆에서 뉴스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누가 어떤 사람을 죽여 감빵에 갔다는 소식이 보도 되었다. 이때 아빠에게 실망한 찬영이가 아빠에게 말한다. “아빠는 감빵왕이야.” 아빠는 정말로 옛날에 감빵에 간 적이 있었는데 찬영이의 말을 듣고 당황해 한다.

“찬영이 골탕 좀 먹여야 겠다.”

어느날 도근이는 찬영이의 아빠가 감빵왕인걸 알고 ”찬영이 골탕 좀 먹여야 겠다”라며 도근이는 찬영이의 집 담벼락에 낙서를 하고 도망을 친다.

&lt;교실&gt; 관련 인물 : 아이들, 도근, 선생님 관련 사건 : 휘둥그레졌다, 씩씩대(면서)

“찬영아 사실 너희 할머니께서 방금 돌아가셨어....”

“찬영아 사실 너희 할머니께서 방금 돌아가셨어....”

흑..흑 ㅠㅠ 이럴줄 알았다면 조금만 더 착하게 살걸.....

찬영이의 말에 찬영이 아빠는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럴줄 알았다면 조금만 더 착하게 살걸........” 이런 찬영이의 아빠는 자신의 과거에 반성하게 된다.

도근이는 아빠한테 뻥쟁이라고 했다. 도근이는 아빠한테 감빵왕이라고 했다. 도근이는 찬영이의 집 담벼락에 낙서를 했다. 도근이는 피를 흘렸다.

&lt;할머니&gt; 관련 인물 : 도근이 관련 배경 : 땅속에서 관련 사건 : 돌아가셨다,죽었다

”아빠는 한때 여행을 많이 다녀서 사람들이 나를 보고 모험왕이라고 불렀어.”

어느날 찬영이와 아빠는 집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찬영이는 평소에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 도근이가 말했다. “아빠, 우리 여행하러 가요!” 그러자 아빠가 말했다. ”아빠는 한때 여행을 많이 다녀서 사람들이 나를 보고 모험왕이라고 불렀어.”

김형준, 공동현, 양성효, 박광진

“아니, 아빠는 뻥쟁이야. 저번에는 여행 안좋아 한다고 했잖아.”

그러자 찬영이가 말했다. “아니, 아빠는 뻥쟁이야. 저번에는 여행 안좋아 한다고 했잖아.”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할머니는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