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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된 콩쥐
by 유다은
Pages 2 and 3 of 10
악마가 된 콩쥐
반전이..?
제작자 : 유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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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콩쥐에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콩쥐는 누가 어머니를 죽였는지 보았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새엄마와 새엄마의 딸 팥쥐를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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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는 팥쥐에게는 금 괭이로 모래 밭을 , 콩쥐에게는 곧장 부서질거 같은 나무 괭이로 돌 밭을 갈라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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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가 괭이가 깨져 울고있을 때 숲에서 소 한 마리가 와서 "밭을 가는 걸 도와줄게 " 라고 했습니다.
새엄마의 심부름이 계속되자 결국 콩쥐는 악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새엄마의 심부름을 무시하고 어느날 새엄마와 팥쥐는 잔치에 가게된다.
콩쥐가 새엄마가 시키고 간 일을 하는 중 선녀가 내려와 예쁜 옷을 주고 파티에 갔다 오라고 하였습니다.
콩쥐가 선녀가 준 옷을 입고 강을 건널 때 실수로 구두 한 짝을 물에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지나가던 개구리가 콩쥐의 구두를 발견해 구두를 들고 파티가 있는 쪽에 우물가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콩쥐에게 구두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