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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썰

by 황율찬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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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도 열심히 학원에서 자고있었음
(대충 자는거)
최이현이라고 옆동네 11번인가 있음
내가 걔랑 같은 학원 다니고 같은 아파트 사는데
그날은 나랑 같이 학원에 있었다
근데 걔랑 나랑 같은 시간에 끝남 (그당시 8시 반)
그리고 그놈이 갈매천에 가자 함
지금생각하면 장마가 오는데 개천가에 놀러가는
개 또라이가 있나 싶지만 우산도 없어서
죽으면 죽는거지~ 하고 감
(사실 나는 어제 비올때도 갈매천 물 범람하는거 보고있었다)
갈매천 내려왔더니 그냥 똥물이 콸콸 흐르고있드라
쉽게말해 이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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