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연못에 금을 뿌린 것처럼 갑자기 빛이 나더니 아니 어떤 한 노인네가 나오네.아니! 이분은 산신령님!
산신령님이 말했어요."이 금도끼가 네 것이냐,아님 이 은도끼가 네 것이냐?"
나무꾼이 손을 이리저리 흔들며 말했어요 "ㅇ,아니ㅣ 저ㅈㅈ"근데 갑자기 나무꾼이 연못을 지키는 돌에 발을 탁! 내려 앉았는데... 나무꾼이 말합니다."아니?이 영감 탱이야~ 월세는 언제 줄거야?"
산신령 님이 말했어요. "아니...지금은..돈이 없어....."그러자 나무꾼이 "아니 그말 언제까지 할거야~? 벌써 우리 할아버지X24 한테 또 그 말 해서 할아버지가 화병 나가지고 죽었잖아,이젠 나혼자 밖에 손자가 없어.오늘은 기필코 꼭 받는다!"나무꾼이 화나서 소리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