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풍기는 아이🌹 1.악마와의 계약

악마 속 그 저주가 내린 후 세아의 장미가 색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사실,세아가 같고 있는 장미는 빨간색 이였다. 빨간색이 무지개색으로 변한 것은 세아의 사랑으로 듬뿍 다듬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장미의 색은 회색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런 속 세아를 알아봐줄 사람은 없었다.

Pink polka dot pattern

하루는 그랬다. 친구들이 장미를 꺾어 한 잎씩 한잎씩 뜯었다, 장미를 아주 좋아하는 애는 분모를 못 참아 어두운 건목길에서 울었던 일.

"쯧쯧쯧,너의 동료냐?"아까 아연이가 저 아이에게 메르디 라고 한것 같았다.메르디는 보면 볼수록 짜증이났다."난 동료가 아니라 친구인데..."난 울보라서 울먹 이였다."메르디가 말했다."동료던 친구던 같은 종족이라네."메르디에 말에 내가 답해버렸다."아니거든 친구는 영원한 친구이고 동료는 몇일만 있어도 없어지는 거야!"내가 너무 크게 말했나보다.귀를 막고 있는 아연이의 모습이 보였다.메르디는 2분 동안 막고 있다,손을 빼 "이게 얼마만에 얻은 몸인데~"하면서 작게 말했다.

메르디는 그냥 이어서 말해주었다."아이기스란 행성이 있는데그곳은 지구보다 한1990억9999킬로미터 정도 될껄...?지구가 별만하다고 보면 되지.아이기스는 퇴마사별이어가주고 지구랑 비슷한 형식이야.거기는 지구에 아주 작은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의 인구수는 1440명 이고 나라 이름은 아이리스 야 그리고 거기는 아직 퇴마사와 악당만 아는 곳이라 인터넷에 처봐도 안나와 그대신 꽃이 나오겠지.사실 그 나라도 아이리스란 꽃이 많아서 지어진 나라 일꺼야.수도는 레몬드 지역은 5개 밖에 안 될꺼야"

Blue polka dot border

악마의 세계에서 나타난 또다른 목소리 "메르디 멈춰." 세아가 그 악마의 세계의 목소리가 조금씩 들렸다. "너가 그런다면 뭐 멈춰주지~" 세아는 너무 궁금해 쉬지 않고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렸다

그곳에 도착한 후 아연이의 머리 풀른 모습이 보였다. 것과 다른 세계,어디서나 못본 모습들 환상의 세계가 일어나고 있다. 나를 본 아연이가 어떤 퇴마사 책을 덮고 나를 보았다.

프롤로그~챕터 1 악마와의 계약~에필로그

프롤로그 -5- 챕터 1 악마와의 계약 -11- 에필로그 -35-

메르디는 부탁하다는 얼굴 로 헤르나에게 표현을 했다.

헤르나는 진지하게 이야기 내용을 펼쳤다. "크큼...시작하도록 하지..!"

다음 날 아침 내가 잠을 자버린채 메르나는 내가 잠든체 염색을 해주었다.너무 이뻤다.거기다 메르나가 모르세 세일러복을 준비해 주었다.그리고 확 봐낀 악마의 세상...이 세상이 이렇게 변한건 바람의 신 헤르나가 해준것 같다.살짝 살짝 메르디의 목소리를 따라가 보았다.거기엔 또 다른 세상이 펼쳐 져 있었다.발을 내밀었는데..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새로 듣는 목소리이다.약간 무인무전기의 목소리랄까...?

Clouds pattern

그 아이는 울으면 울을 수록 장미 냄새가 난다. 장미를 풍기는 아이는 '세아'라는 아이다. 근데 별병은 장미 풍기는 아이가 되버렸다.

나이 예기를 얘기 한지 한......1시간 반이 지나고활할 터오르는 어느 악마가 나왔다.그 악마 얘기한 말을 조금 들었는데..."왜 이리 시끄러워 응...?메르디 언니?"그 아이는 메르디의 동생인가 보다.메르디는 당황한 표정으로 말을 건넸다."응...?메르나...?"메르디의 동생은 메르나 이다. 그러고 보니 메르나란 이름을 많이 들어본것 같았다....그생각에 아연이가 답을 하자"메로나 라고?난 아연 11살 이지"라고 메르나 에게 말했다."메로나가 아니라 메르나 에요!10살 이죠!"화가난 표정으로 아연이에게 말을 해줬다.아연이는 개그 콘서트도 아닌데 못 알아 들은지 계속 메로나,메로나 아이스크림 예기를 했다.메르디랑 나는 너무 웃겼다.이럴려고 여기온게 아닌데 뭔가...친근하다고 해야할까?너무 재미있었다.근데 그러고 보니 아연이는 퇴마사 였나..?아이기스 책이라는 걸 들고 메르나랑 싸우고 있었다.나는 너무 궁금해 옆에 있는 메르디도 알까?하고 은근슬쩍 물어봤다."저기 메르디 언니 아연이 있잖아요,저기 아연이가 들고 있는 책 무슨내용이에요?"메르디는 약간 말해줄까?말하지말까?고민 중 이였다.

그러자 헤르나는 무슨 일이 있는 듯 메르디 에게 다가왔다."왜그래? 무슨일이야?"메르디는 눈치를 보며 헤르나에게 말을 했다."너의 과거 얘기를 들려줄 수 있지.?"나는 메르디에 눈을 보았는데 갈곳 없는 눈이 된것 같았다.헤르나의 눈을 보자면..고민하는 표정과 생각하는 표정이 보였다.그러자 헤르나는 알았다는 듯 싱긋 웃으며 "응!"이라고 말을 하였다.

Stars pattern

세아는 집에 오자마자 아연이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았다.

그러고 보니 사진을 찍은 곳이 생각이 않났다.

그것과 같이 세아는 장미 한 송이가 사라졌다.

세아는 장미를 찾으러 늦은 밤에 돌아 다녔다.

하지만 그 한송이는 찾지 못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장미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애가 한명 있었다. 그 아이는 장미를 너무 좋아해도 좋아해 집에 자기방에 걸어둘 정도 이다

이름:헤르나(Hearna) 나이:14세 혈액형:A형 성격:소심 종족 변화:인간--&gt;왕족의 딸--&gt;비람의 신 가족 관계:어머니,아버지 좋아하는 것:좋은 말 싫어하는 것:고민을 숨기는 것

"내가 친한 친구가 알려준 것이야..그 얘 이름이 너랑 같았거든..?세아라는 친구야..내가 깨어났을 때 니 머리색이랑 눈색 까지 다 똑같았어..그리고 잠들 고나니 닌 염색해져 있었지..세아는 나랑 진짜 우정,베프(BEST Frind)나누는 사이 였어..그리고 4년 뒤 같은 고등 학교에 다니게 되었지..내가 그 과거 얘기를 해주자..세아가..나한테 슬픈듯이 웃는데..그때 나한테 한말이.."너희 아버지..돌아가실 때 였구나..."라고 하는 거야!그래서 나는 무슨 뜻인지 몰라서 다시 물었지..."너희 아버지가 살아진게 아니라..돌아가신거야..니를 배신한거야..."라고 해서 나는 믿을 수가 없었지..그래서 나는 세아의 팔을 꽉 잡고 "아냐아냐,...우리 아빠는 그런..그런사람이.."나는 울먹이며 진짜..세아에게 첫 울음을 보였지..창피한것 같아 보였지만..그땐 창피하지 않았어.."

"그 무엇보다 정성 이 담겨있는 나라는 아이리스란 나라지.한국은 내생각엔 2번째 인것 같고..아이리스나라는 퇴마사나라 라고 했잖아...거기서 훈련을 뛰어넘는 사람은퇴마사용 5시간만 안에 있으면 아이기스 행성에 도착하는 것이지..그게...아리기1647호 라는 것리이지.."나는 더 궁금해 졌다."그럼 왜 아리기1647로야?"답변을 바로바로 해줬다.왜냐하면 기다렸다는 뜻인것 같다."아이리스의 아리 그리고 기스 할때 기 해서 아리기 고 1647은 1467번만에 성공해서 붙여진 이름일거야"

장미 풍기는나라에 초대장이 왔습니다.

장미가 이어준 신,퇴마사,천국의 나라에 초대되셨습니다.. 들어가실건가요...?

이름:아연( Aoan) 나이:11세(퇴마사 나이:110세) 혈액형:O형 성격:힘이 넘침 종족 변화:변화 없음 (퇴마사의 신) 가족 관계:알려지지 않음 좋아하는 것:끝까지 함께 하는 친구 싫어하는 것:시간을 낭비하는 것

지은이:정 자 경 프롤로그 챕터1 악마와의 계약 에필로그

메르디가 말을 할려다가 갑자기 앞쪽에서 우리한테 바람이 불어왔다.나는 깜짝 놀라서 대피를 할려는데 너무 강하게 불어서 발이 안 떨어졌다.그러자 메르디가 어떤 말을 하는 것 같은데.."바...바.."라고 조금 씩 들리기 시작했다."바람의 시...신..!!"메르디는 바람의신이라는 것 같았다.바람의 신이라면 ...내가 신의 책을 읽어 보았는데.."악마의 신 메르디,자연의 신 리느마,땅의 신 흙토마,천사의 신 메르나...그리고 마지막 바람의 신...바람의신이 기억 에 안남네...하필 이순간.."나는 하필 이순간에 바람의 신이 떠올라지 않았다.그러고 보니 천사의 신이 메르나 였나..?

"들어오실 려면 신의 체크가 필요합니다."난 이세상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른체 서 있었다.신의 체크면 바람의 신,악마의 신,천사의 신 퇴마사의 신 이 들어갈수 있는 곳인가..?생각했다.나는 그냥 아연이와 메르디의 이름을 불렀다."아연아~메르디!!!!!~"난 엄청 크게 얘기 했다.그 말에 메르디가 무인무전기에게 길고 길은 말을 하고 드디어 통과할수 있는 신의 체크의 등록증이 생겼다..확인해서 읽어보니.."이름..세아..종족..장미의 신..생년월일..2011년 X월 X일.." 드디어..드디어...그리고 여기선 아이기스 종족 친구들 2명을 볼 수 있다.

나는 헤르나를 진정시키고 장미를 준비해 주고 나는 장미의 신이 되서 악마와의 계약을 했다♡앞으로 어떤일이 생겨 날지 궁금하다.나도 이젠 신이고

이름:세아( Seah ) 나이:11세 혈액형:A형 성격:소심 종족 변화:인간--&gt;장미의 신 가족 관계:알려지지 않음 좋아하는 것:나를 믿어 주는 사람 싫어하는 것:자신의 비밀을 놀리는 것

나는 사알짜악 고민을 했다..염색을 할까..그냥 메르디와 친구동생에게 물어봐야겠다. "저..나 염색 해볼까..?"내가 질문을 하고 투표 결과가 나왔는데..2:1로 나온것이다..염색을 해야하겠구나..약간 제비뽑기도 같았다.그날 한밤중에 메르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염색을 해주겠다는 거다. 그래서 믿고 해주길 기다렸다,..한밤 중이라 졸리기도 했다.

"그리고 믿을 수 없었지..아니...우리아빠가...아니...그리고 울고 나는 날리가 아니였어..나는 세아가..장난 치는 줄 알았지..그로 부터 3년 뒤 나는 세아가..거짓말이 아닌거라는 걸..알았어..세아가..살아있었으면...."나는 생각했다. 혹시..세아라는 아이가 무미개 다리를 건넜는지..난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물어보았다."혹기 세아라는 아이..하늘 위로 올라갔어?" 헤르나는 그런듯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름:메르나(MERNA ) 나이:10세(악마나이:1100세) 혈액형:B형 성격:활발 종족 변화:천사의 신--&gt;악마천사의 신 가족 관계:메르디(언니),엄마,아빠 좋아하는 것:가족 싫어하는 것:알록달록 색

그러고 40분이 지난 후 지금 아연이가 화를 냈다."언제까지 싸울래?내가 꼭 그만하라고 해야겠냐?어린애도 아니고 메르디는 악마나이로 13세 이지만 사람나이론 1300세 라고!" 메르디가 답했다."흥 닌 퇴마사 나이로 11세 지만 사람나이로 110세 잖아~?"나는 메르디는 별로 그렇지만 아연이와 메르디가 싸우는 모습이 좋았다.반짝반짝 빛이 나는 밝은 밤에 악마세상 어디서는 볼 수 없는 메르디,화를내는 아연이의 모습 나는 너무 행복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생각 할 점들 생각해 보셨나요?

이 책은 존중,함께,나눔,고민,우정,비밀 수많은 것이 들어있는 감정 동하 책 입니다. 작가는 이 책을 만들기 전에 집에 나오면 항상 아름다운 장미 꽃들의 냄새와 아름다움이 반겨 준다는데요,장미는 사람에게 힘이 된다고 믿었던 작가는 그곳을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주제는 장미로 정했다는 데요!작가는 나를 반겨 주던 장미를 내가 다시 반겨 주다가 반겨주지 못 한다면..장미들이 시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의 반대로 나를 반겨주던 장미를 내가 다시 반겨 주었다가..반겨주지 않으면 그 장미들은 나에게 관심을 받고싶은 듯 장미의 향기를 뿜어내는 그런 이야기를 재탕으로 만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이름:메르디( MERD ) 나이:13세(악마나이:1300세) 혈액형:AB형 성격:왔다갔다하는 성격 종족 변화:변화 없음(악마의 신) 가족 관계:메르나,엄마,아빠 좋아하는 것:어두운 친구와 밝은 친구 싫어하는 것:비밀을 안 지켜주는 친구

어떤 어두운 지옥 속에서 들려온 목소리. 혹시 세아를 따돌리는 걸까?

들어가보니 그안에는 시끌 벅적 엄청 시끄러웠다.그리고 내 눈안에 보인것은 어제 보았던 바람의 신 헤르나가 앉아 있는걸 보았다. 어젠 두려워서 무서워서 자세히 보질 못했는데..지금보니 귀여웠다.그러고 보니 헤르나도 나처엄 머리에 장미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헤르나도 장미를 좋아하나 하고 물어봤다."저기 헤르나 너 장미 좋아해?"헤르나는 자기 머리에 있는 장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말했다."장미...?정말 좋아"이렇게 말하고 나에게 싱긋 웃었다.

그러고 또 보니...나만 머리를 안풀었다.사실 난 머리를 푸르면...장미가 시든 다는 말로 살아가면서6년째 않씻고 있다.장미가 내냄새를 잡아주어서 어떤게 목욕 했는지 궁금하는 사람도 있다.그리고 아연이 처럼 아연이의 아이기스 후배가 있었는데..남자애는 나보다 1살 많고 여자애는 나랑 같은 나이다.내일 만나볼 생각에 들 떳다..그리고..새로운 나에게 희망이 하나 펼쳐진다.그것은 6년 만에 머리를 풀러조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나도 악마 메르디,퇴마사 아연이처럼 이쁘게 보일 수 있다니 그 생각에 너무 좋았다.

"나는 말이야..어느 왕국에 살고 있었는데..부모님이 귀한 왕족이여서 항상 밥을 하루 빠짐 없이 세끼를 먹었어..근데 어느날..아빠가 살아진거야..그래서..그래서.."헤르나는 눈물이 나오려던 것을 꾹 참고 다시 이야기를 진행하였다."그래서..먹을 것이 줄어들고 신하,부하 등 다 슬 슬 사라지기 시작했어..그리고 돈도 부족해 졌어..하지만 내가 엄청 좋아하는 옷은 아직 깨끗하고 잘 맞아 옷도 겨우겨우 입었지..근데.. 엄마가 나한테 잠깐 어디 다녀온다고 했어.."

고민도 잠시 메르디가 새끼손가락을 나에게 내밀 었다 그리고 말을 했다."그럼 아연이에겐 비밀로 해줘"나는 고민도 없이 고개만 위로 아래로 끄덕였다.그러자 메르디가 말을 했다."저건 아연이에게 소중한건데..그건 아이기스 최연소 퇴마사 라는 책 인데..그책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어.그래서 우리가저걸 뺏으려는 거야. 아이기스 를 멸망 시키려고.."나는 너무 철이 없고 장난 도 조금 많은 편에다가 울보여서 메르디에게 궁금한게 많았다."왜 아이기스란 곳을 멸망 시키는거야?"

생각 하기도 전에 엄청 갑자기 고요해 졌다.그러자 메르디와 메르나,아연 이는 동시에 "바람의 신 헤르나 물러가거라"하고 아연이는 카드를 메르디는 구슬로 메르나는 날갯짓 으로 헤르나라는 바람의 신에게 치유를 주었다.하지만 메르디는 말했다."헤르나..깊은 밤에 빠져버렸으니 1일 뒤에 깨어나 우리의 힘을 보충하니 바람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주심시오서.."난 신기 했다. 사람 나이론 100살이 넘는 애들..100살이 넘은 애지만 어린애 들이 이런걸하다니..신기해서 눈을 못 땠다.그다음 날 새벽까지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보니 으슬으슬 떨리고 추웠다. 그니까...지금은 8시.. 일찍 일어났다.

악마의 신 메르디,퇴마사의 신 아연,천사의 신 메르나..그리고 바람의 신 헤르나...그리고 평범한 인간..나..세아..이렇게 모여있으니 창피했다..처음엔 아직 친근해서 몰랐는데..헤르나가 나타나서 너무 박혀있는것 같았다.

이름:헤르나 어머니(::) 나이:불명 혈액형:B형 성격:고민 많이하는 선택형 종족 변화:인간--&gt;왕족 가족 관계:헤르나,아버지 좋아하는 것:돈 싫어하는 것:돈 부족

"그런데..그러놓고 서는 크면 입을 수 있는 옷,장미 머리띠만 달랑 두고 4년 째 안 오 셨어..다행이 어느 사람이 날 발견해서 겨우 살았지만..엄마는....어머니...아니..아..아줌마..아니 우리 엄마는 날..날!!배신했다고.."울면서도 화를 내는 헤르나..헤르나가 억울해 할 만 했다.괜히..물어봤나 보다.나는 헤르나를 침착여 주고 헤르나는 말을 이여 나갔다."그리고..우리아빠는 실종되었다고 했잖아..""음..응!""우리아빠는 6월19일 실종되신게 아니였어.."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이 되기 때문이다.."

장미가 모두 시든 후 모든것이 잠겨 버렸다. 어떤아이의 꿈,세아의 친구들의 희망 등 사라져 버렸다. 되돌리려면 악마의 저주를 풀어야 한다 세아는 혼자 해치울줄 몰라 그 자리에서 울고 말았다.

하지만 왜 그런지 세아 머리위에 있는 장미는 시들지 않았다.

Grey polka dot pattern

그 이후 그아이와 세아는 친구가 되었다. 세아는 그 친구의 이름을 물어봤다. "너 이름이 뭐야?난 세아!" "난```" 그 친구는 말을 멈췄다. 다시 말했다. "난...아연 이야." "그렇구나!아 그리고 내 별명은 장미 풍기는아이!" 세어는 처음으로 새 친구를 사귀고 자신의 별명을 말했다.

헤르나는 나에게 장미 한송이를 주고 다시 슬픈듯이 웃은것 같았다.나는 바람의 신 헤르나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그냥 그랬다.그래서 메르디 에게 물어볼려고 했다."메르디,헤르나에게 무슨일 있어?"라고 메르디 옆에서 슬쩍 물어보았다.메르디도 헤르나 처럼 슬픈득이 웃었다."헤르나는...어.."메르디는 헤르나를 쳐다보며 말을 멈췄다.

그리고..아쉽게도..그아이들은 못 봤지만...옷이랑 머리색은 변해도 나는 변하지않고 세아 이다! 앞으로의 인생이 궁금해 진다.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어느 아이가 세아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말을 걸었다.

"장미 냄새 엄청 좋다😊" 그말에 세아가 물었다. "엄청 심할텐데...." 있따라 그 아이가 절레절레 고개를 저으며 "아니 엄청 좋아 우리 친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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