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ok dedicated to Korean War veterans

You lost your high school friend in front of you I feel regretful. I don't know if it's okay because the impact will be significant.

당신은 눈앞에서 고등학교 친구를 잃었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충격이 상당할텐데 괞찬으 실지 모르겠네요.

I will keep the spirit of sacrifice in our hearts to protect my country, Korea. Thank you. And thank you again.

저의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정신 우리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번더 감사합니다.

Starting with the students' democratization movement, there were many democratization movements in our country. and achieved democratiz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학생들의 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민주화 운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This food is Bibimbap, a traditional Korean food. If I have a chance later, I will make it and buy it.

이 음식은 한국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 주고 샆습니다.

It's great how many times you've found enemy submarines underwater and saved our submarines. And thank you.

당신은 수중에서 적군의 잠수함을 찾아내어  우리 의 잠수함을 몇번이나 구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Marble

I have to judge Masail of our allies and enemy forces by sound. I have to judge missiles by sound, and I don't know when the missiles will come to me You were scared, right?

아군과 적군의 마사일 을 소리만 듯고 판단해야 하다니 저였으면 소리로만 듣고 미사일 을 판단해야하고 언제 자신에게 미사일이 날라올지 몰라 두려우셨죠?

Watercolor texture 2

Ronald Paul Richoux. I will remember you.

Dowon Middle School in Daegu. South korea It's a book of thanks from Seo han gyeol, a first year student 

대한민국 대구 도원중학교 1학년 서한결 학생이 당신께 드리는 감사의 책입니다.

You were born on February 8, 1931, in Peace, Iowa I can't believe I met my first love for the first time in 70 years.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the Korean War despite your first love

당신은 1931년 2월 8일 아이오와주의 피스가 에서 태어났군요 한국전쟁에 참여해 첫사랑을 70년만에 만났다니 정말 첫사랑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저의 한국전쟁에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I know that veterans fought to protect our country's democracy. This photo shows the students of our country fighting against the dictatorship after the war.

참전용사들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기 위해 싸우셨다 고 알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전쟁이 끝난 후에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독재정부에 맞서서 싸우는 사진입니다.

Thank you for helping us at the risk of freezing to death in the murderous cold of minus 52 degrees

영하 52도 라는 살인적인 추위에도 얼어죽을 위험을 무릅쓰고 저희 를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You've caught a piece of amphibious ammunition in your eye and I can't even imagine the pain. I don't know if it's okay that you lost your right eye.

당신은 수륙탄 파편이 눈 에 박히셨는데 저는 그 아픔이 상상도 안됩니다 . 오른쪽눈 을 실명 하셨다니 정말 괞잔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6.25전쟁 참전용사입니다” 그의 눈빛으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솔져 | 한국전쟁 참전용사 #36

This is how the devastated city changed. If it weren't for veterans, would there be a city like this in our country? Thank you.

그렇게 황폐했던 도시 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참전용사들이 없으셨다면 이런 우리의 나라가 이런 도시가 있었을까요? 감사합니다.

This is Seoul. This is how the nation's capital, which was taken out and devastated, developed. Thanks to the sacrifices of veterans. Thank you.

이곳이 서울입니다. 그렇게 빼았겼고 황폐해진 우리나라의 수도 가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You must have wanted to escape and escape because you were held captive by the Chinese, but I can't help but take the fallen UN and save him Thank you.

당신은 중공군에게 포로 로 잡혀있어서 탈출해서 도망치고 싶었을텐데 그럼에도 쓰러져있던 UN군을 데리고 나와서 그분을 살렸다는 대단함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 were born in Knoxville, Tennessee in 1932. Then you're 92 years old, and I don't know if you're healthy.

당신은 테네시주 녹스빌 에서 1932년에 태어났군요. 그러면 연세가 92세 신데 건강하게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You asked me not to let you do what you did. No one will forget your sacrifice Thank you.

당신은 당신들이 한일을 있지말아달라고 부탁했군요 그렇죠 아무도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am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and I listened to your stories about participating in the korean war in school class and l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online by turning my gratitude into a book.

저는 중학교 1학년 이며, 학교 수업시간에 6.25 전쟁에 참여한 당신들의 이야기 를 들었고, 감사의 마음을 책으로 만들어서 온라인 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