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불이 난 이유는?

철수와 영희는 오늘 아파트를 샀습니다.오늘은 비가 오네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비가 와서 다들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오늘 따라 매우 습하네요.

다음날 집 정리를 다 끝낸 철수와 영희는 떡을 나누려고 하고 있어요. 

다음날, 이 사건이 뉴스에 나온 후 경찰들이 왜 불이 났는지 조사했지만 결국에는 불이 난 원인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철수와 영희가 이 사건을 도와주기로 마음을 먹어요. 철수는 가장 먼저 과학자의 집을 가봤어요. 과학자의 집에서 이상한 박스를 찾았어요

철수와 영희는 떡을 다 나누어주었어요. 위층에는 과학자가 살고 아래층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위층 과학자들이 실험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정전기를 실험을 하고 있어요. 지금 비가 많이 와서 매우 습한 상태라 정전기가 더 잘나오는거 같군요.

결국에는 이 사건을 정전기 때문이라고 마무리를 지었어요. 

다음날, 갑자기 화제경보기가 울렸어요.철수와 영희만 대피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저 잘못 울린거라고 생각하고 대피를 안했어요.

철수와 영희가 '불이에요' 라고 소리칠때는 이미 늦었어요, 이미 아파트가 다 불에 탔었을 때에요.

박스를 열어 봤더니 캔, 털실, 풍선, 설명서, 금속물체가 있었어요.

설명서를 보니 풍선을 분 후 털실로 풍선을 문질른 다음에 캔에 갖다 대보라고 했어요. 이 방법대로 해보면 풍선에 캔을 갖다 대면 캔이 풍선과 멀어질려고 했어요.

철수와 영희는 어? 왜 풍선이랑 캔이 멀어 질려하지? 라는 걸 생각해봤어요. 철수는 캔으로 전기가 전도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영희도 그 의견에 동의하고있어요.

철수는 이것을 정전기라고 말했고 캔에 털실로 문질른 풍선을 대보니깐 엄청난 양의 전기가 나왔어요 이정도의 힘은 불도 가뿐히 만들 수있을정도의 힘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