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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나무꾼이 나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낡은 도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무를 베다 도끼가 연못에 빠져버렸습니다.
그 나무꾼이 슬퍼하는 그 때, 연못에서 산신령이 나타났습니다.
”이 도끼가 너의 것이냐?’ 산신령이 금도끼를 들며 물었습니다.
나무꾼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이 도끼는 제 것이 아닙니다.”
”이 도끼가 너의 것이냐?’ 산신령이 금도끼를 들며 물었습니다.
나무꾼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이 도끼는 제 것이 아닙니다.”
산신령이 이번엔 은도끼를 보여주며, “이 도끼가 너의 것이냐?” 라고 물었습니다.
나무꾼은 이번에도 “아니요, 이 도끼도 제 것이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무꾼은 이번에도 “아니요, 이 도끼도 제 것이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산신령은 다시 물 속에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산신령이 낡은 도끼를 들며 물었습니다. “이 도끼도 네 것이 아니냐?”
나무꾼은 그 낡은 도끼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도끼가 제 도끼입니다.”
산신령도 나무꾼의 낡은 도끼를 찾아줘서 기뻤습니다. “자, 여기 있다.”
나무꾼은 물었습니다. “이게 뭐에요?”
산신령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너는 참 정직한 사람이로구나. 칭찬의 의미로 금, 은, 너의 낡은 도끼도 모두 주도록 하겠다.”
나무꾼은 그 낡은 도끼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도끼가 제 도끼입니다.”
산신령도 나무꾼의 낡은 도끼를 찾아줘서 기뻤습니다. “자, 여기 있다.”
나무꾼은 물었습니다. “이게 뭐에요?”
산신령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너는 참 정직한 사람이로구나. 칭찬의 의미로 금, 은, 너의 낡은 도끼도 모두 주도록 하겠다.”
얼마 뒤, 나무꾼의 형과 그 동생도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형은 욕심쟁이였고, 동생은 성실한 사람이었죠. 둘은 나무꾼이 3개의 도끼를 얻은 것이 부러웠습니다.
동생은 평소처럼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형은 1번째 동생에 이어 2번째 동생까지 금, 은도끼를 받을 것 같아서 형도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동생은 평소처럼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형은 1번째 동생에 이어 2번째 동생까지 금, 은도끼를 받을 것 같아서 형도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