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Creator

월세와 금도끼은도끼

by 박태욱

Cover

Loading...
월세와 금도끼 은도끼
Loading...
Loading...
Loading...
글*그림 박태욱
Loading...
어느 옛날,아주 먼 옛날,어느 나무꾼이 나무를 저 패고 있었어요.
근데,어이쿠! 연못에 그만 도끼를 빠트렸어요. 나무꾼은 엄청 화가 났어요.
아니,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연못에 금을 뿌린 것처럼 갑자기 빛이 나더니 아니 어떤 한 노인네가 나오네.아니! 이분은 산신령님!
산신령님이 말했어요."이 금도끼가 네 것이냐,아님 이 은도끼가 네 것이냐?"
PrevNext